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(문단 편집) ==== [[프랑크]] ==== 프랑스의 전신이긴 하지만 게르만과 섞인 점이 있다보니 AI 플레이어의 이름을 보면 나폴레옹, 루이16세외에도 프리드리히 대왕등의 독일계 이름도 나온다. 확실히 물량으로 승부하는 유럽국가. 제국시대까지의 문명 중 유일하게 집을 짓지 않아도 최대 인구수가 채워져 있어, 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. 영국 유닛과 일부 외형을 공유하지만, 능력치는 물량이 모이기 전까지는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단점. * 전 유닛 공통으로 체력이 스스로 회복된다(!). * 시민을 비상시에 시민군으로 무장시킬 수 있다. 시민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게 아닌 기본 보병으로 전환한다. * 타워에 보병을 배치시켜 두면 공격력이 강해지며 연속 공격이 있다. * 그 외론 보병 유닛은 숲을 통과하는 게 가능하며 곡창을 무료로 지을 수 있다. 이 특성은 프랑스에게 계승된다. * 다만 프랑스에 승계되지 않는 게 있다면 프랑크는 연구 속도를 빠르게 할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